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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강아지욕조 용품 대형 찾기가 정말 어렵네요.그동안은 욕실의 사람 욕조에서 강아지샤워를하다가 스파를 해주려고 구입을 한강아지 욕조인 펫타임 APB-700 강아지 목욕통이에요.​중형견이면서 허리가 길다 보니 사이즈가맞는 강아지욕조를 찾기 어렵더라고요.보다시피 등길이만 46cm인 웰시코기패리스가 들어앉아도 넉넉한 강아지 욕조 대형 사이즈로 구입을 한애견용품이 됩니다.​​현존하는 국내 최대 사이즈라고 하네요.다이소에서 대야를 구입을 할까도 생각했지만그래도 강아지 목욕통 하나는 있어야겠다싶어서 구입했는데 샤워기와 드라이기를끼우고 사용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.​박스가 커서 마음에 들기는 세상에 처음이라사실 한 개는 반품을 하고 다시 검색해서찾게 용품 되었답니다.저는 쿠*에서 구입했는데 스마트 스토어에서도 구입이 가능합니다. ​​일단 패리스는 강아지 목욕이든 스파이든강아지 샤워이든 물을 받으면 앉을 생각은안 하는 강아지예요​그래서 높이도 고려를 해서 구입을 했고접이식은 전에 사용해 봤는데 발로 서서욕조를 누르면 접이식이 무너지더라고요.그래서 접이식은 포기, 다리가 달린 것도잘 사용했는데 사용 후 보관이 좁은 욕실에서는조금 힘들어서 사용은 포기했죠.​​​사이즈가 450*710*260mm로높이가 26cm라서 웰시코기는물을 받으면 거의 전체가 찰랑거리기 직전정도 높이라서 적당하더라고요.​너무 깊어도 보호자가 강아지샤워하면서샴푸를 하기에는 약간 힘들기도 하거든요.​특히 웰시코기는 몸무게는 12~15kg 용품 정도나가지만 그보다 더 많이 나가는 웰시코기가많고 체고는 30cm 보다 짧은 체형을 갖고 있죠.​웰시코기를 비롯한 중대형견은 애견용품을구입할 때 더 힘들게 찾아야 하더라고요.옷이나 애견용품들이 대부분 소형견위주라서 사이즈를 꼭 확인을 해야 해서 예쁘다고 다 살 수가 없더라고요.​​웰시코기의 등길이는 짧은 경우는 40cm 초반이고50cm 가 넘는 웰시코기도 많아요.그래서 강아지 욕조 대형이 필요한데눈으로 보기에는 잘 맞는 사이즈라고 보았고요.​재질은 폴리프로필렌이라고 해요.강아지 목욕통 사이즈를 찾을 때외부의 사이즈랑 내부 사이즈가다르거든요.내부 사이즈 실측은 못했지만 외부사이즈가 넉넉한 용품 것으로 선택을 한듯싶어요.​​샤워기랑 드라이기 거치대가 두 개가있어요. 샤워기 거치대는 샤워 밸브를잠그려면 일어나야 해서 거치대가필요 있나 하는 생각은 들었답니다.​강아지 샤워 후에 수건을 털을 말리고바로 욕실에서 드라이기를 사용하라고드라이 거치대도 만든 것 같네요.​항상 이론하고 실제는 다른 것이니이론상으로 상당히 퀄리티가 있네싶었고 실제는 어떻게 되려나 잠시 후에 공개~~​​강아지 욕조 하부에 털 거름망이 있는데메시 망이 없이 보는 대로 거름망이있어서 과연 털을 걸러 줄까? 하는마음이 들었어요.​사용할 때는 손잡이 부분이밖으로 향하게 해서 사용하라고 하네요​​미끄럼 용품 방지 고무를 끼워 넣도록 만들었네요아무래도 바닥면에 물기가 있는 곳이 욕실이라미끄럼 방지 고무는 유용할 것이라고 생각했어요.​​​​화살표를 한 부분은 보강 기둥이라고해서 지지를 해줄 수 있게 만들었대요.중형견인 웰시코기 몸무게가 10kg이 넘고물의 무게까지 있으므로 중간에 보강 기둥을만든 것은 괜찮은 구조네요.​욕조 안에서도 가만히 서 있거나 앉아있지 않고 움직일 텐데 무게를 견디려면바람직한 구조이다 싶습니다.​​배수구 마개도 있습니다.그러면 실제로 사용해 볼게요.​웰시코기 패리스의 강아지샤워 타임​강아지샤워보다는 오늘은 스파를하려고 하거든요.웰시코기는 다 좋은데 겨드랑이 털은해결이 안 되네요. 저만 용품 그런 것이 아니라는 점​워낙 체고도 낮고 다리가 짧다 보니바닥에 겨드랑이 털이 쓸려서 진짜 더러워요산책하고 오면 그때마다 물로 닦을 수도 없어서물티슈로 닦다 보면 거무스름한털이 안습이에요.​​이번에는 눈이 오고 나서 산책을 하다 보니 눈이 녹으면서 바닥이 질척거리고 길이상태가 안 좋았는데 다리털에 온갖 것을다 묻혀 가지고 와서 거무튀튀해졌기도 하고겨울철에 아무래도 각질이 생기기 쉬우니까피모 관리 차원에서 거품 목욕을 해볼 거예요.​​왼쪽 구멍이랑 오른쪽 구멍이 크기가차이가 있거든요하나는 샤워기를 걸어 두면 딱 맞는 사이즈이고하나는 용품 드라이기 거치대인데 드라이기 거치대는사용하지 않았어요.​그런데 샴푸를 하는 경우 거치대에 샤워기를걸어두고 사용하기 알맞더라고요.생각보다 편하게 만들었더라고요.​​물을 절반 이상을 채웠는데 패리스같이웰시코기나 중형견이 사용하기 적당하네요.​높이도 적당하다 싶고 길이도 괜찮아요.​​강아지욕조가 너무 크다는 아니지만적당히 안에서 뒤도 돌 수 있을 정도가 되어서오늘 강아지 샤워랑 거품 목욕은 수월하게할 수 있었어요. ​패리스가 밖으로 나올 생각은 안 해서욕조가 넘어지거나 뒤집히는지 확인은못했지만 접이식보다는 상당히 안정적으로사용할 수 있는 강아지 목욕통이 됩니다​패리스는 현재 10.9kg 정도 나가는중형견인데 웰시코기가 서 있으면 용품 목이밖으로 나올 정도 높이가 되니까보호자가 샤워하기도 수월했어요높이가 높아도 샤워하기가 버겁거든요.​​​물마개를 빼니까 배수도 잘 되는 편이었고털도 제법 잡아내더라고요.오늘은 그래서 강아지 목욕통 안에서샤워를 하고 헹굼까지 다 할 수 있었고수건으로 대충 물기를 닦아 주었는데수건을 사용하기는 높이가 약간 높아서털의 물기 제거는 나와서 하는 것이 좋겠네요.​​아주 뽀송하고 좋은 향기가 나는데그동안 사람 욕조에 들어가서 샤워를 할 때는제 허리가 끊어질 듯 힘들었는데 오늘은확실히 편하더라고요.​강아지욕조 대형으로 모처럼 편한샤워 타임을 가져 본 애견용품 한 가지를소개해 용품 봤습니다​